대출까지 땡겨서 산 JEPQ, 그 하루의 기록 (25.04.04)
요즘 시장이 너무 요동친다.국내 정치도, 미국 정치도 난리가 아닌 이 시점이다.ETF 하나에도 몇 퍼센트씩 출렁이니, 단타가 아니더라도 마음이 휙휙 흔들린다.하지만 나는 지금, "내 배당 시스템"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.매달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만드는 것,그게 내가 이 게임에 들어온 이유니까. 큰돈은 아니지만, 내 삶에선 중요한 첫 걸음이다. 전조: 시장 급락, 그리고 기회2025년 4월 4일,JEPQ는 $52대에서 $46까지 순식간에 무너졌다.뉴스는 쏟아지고, 테슬라며 엔비디아며 다 빠지는데나는 거꾸로 생각했다. “지금 아니면 언제 사?” 대통령 탄핵으로 환율도 1465원에서 1430원대까지 내려갔고,문제는 매일 8만원 씩 모으기 중인데… 그 플랜으로 진행중이다보니 여유자금이 없었다.이렇게 환율하락과 ..